[미디어내일N 김민경 기자/김남미 기자]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안다는 원칙'아래, 지난 31일 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출범.
청년심의위원, 서울시장의 예산 편성권한 일부 이양받아 500억한도의 예산 편성권한
촬영 : 정승호 기자
편집 : 남상오 기자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