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버린 폐품도 마음을 담으면 소중한 선물이 됩니다”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폐품 줍는 '천사 할머니'
매일 수집한 폐품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30년 동안 불우이웃을 돕고 환경미화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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