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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2 1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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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사진=미디어내일 DB>


[미디어내일 정나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기해년 첫날을 맞아 2일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내년 총선 승리가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역사적 과업이 될 것이다라며 정권 재창출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보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새해 경제정책에 대해선 지난해 수출 6000억불, 국민소득 3만불을 달성했다경제가 어렵다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이제 당이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청이 원 팀이 되어 혁신성장에 더 과감하게 투자하면서 아울러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국민 누구나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활력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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