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정나은 기자] 서울시가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 숨은 곳곳의 단풍길을 촬영했다.
시간이 흘러 흰 겨울이 곁에 왔지만 녹음이 스러지며 타오르던 단풍의 맹렬함은 도시 속 여름을 태워버렸다. 그때 노란색, 붉은색들의 아우성이 아직 귓전에 선하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