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정나은 기자] 12월도 끝자락. 추위는 더디지만, 올해를 보내는 마음들은 분주하다. 크리스마스에 여지없이 성탄트리가 우릴 찾는다. 밝게 빛나는 전구만치나 빛났으면 했던 한해...아쉽게 지나가고 있다. 이제 일주일 남짓, 새해에 필요한 남다른 마음가짐을 챙겨야 할 때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