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남상오 기자】지난 14일 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로텐더홀을 찾아 김관영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채이배 의원(바른미래당, 비례대표)와 밀담을 나누고 있다.
바른미래당 당원 한 명이 그 모습을 뚱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남상오 기자 wisenam@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