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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4 2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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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이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형중 기자>


【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12월 4 오후 2시 반부터 국회 본청 로텐더 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 촉구 야 3당 국회의원 무기한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릴레이 철야 형태로 진행되는 농성에는 각 당 국회의원이 4인 1조로 하게 된다.


김형중 기자 kimhyungjoong@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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