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15 00:15:27
  • 수정 2018-11-15 10:43:21
기사수정


▲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이 최나영 주거권위원회 준비위원장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형중 기자>



【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 민중당은 14일 "고시원 화재사고 재발방지와 가난한 이들의 주거권 보장 대책을 촉구한다"며 7가지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이은혜 민중당 대변인은 ▲ 고시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및 미이행시설 영업정지, ▲'집 아닌 집'에 거주자의 주거실태 전수조사, ▲ 혹한기 긴급 주거지원, ▲주거급여수급자 본인부담액 무료화, ▲ 도심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제안했다.


민중당은 종로구 고시원 화재 사건을 계기로 '민중당 주거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고 준비 위원장으로 최나영 민중당 공동대표를 임명했다.

김형중 기자 kimhyungjoong@usnpartner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13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