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3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마포구와 함께 하는 i merket U'에서 성앙 중창단 '모체'가 "오 솔레미오"를 부르고 있다.
성악 중창단 '모체'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에 나오는 아리아 '밤의 여왕'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가곡을 선보였다.
김형중 기자 kimhyungjoong@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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