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남상오 기자】오늘 (29일), 분당경찰서 앞에서 한 시민이 '촛불 배신자 이재명은 사퇴하라'라는 표지판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친형 강제 입원과 여배우 스캔들' 의혹에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남상오 기자 wisenam@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 내일엔 & www.medianext.co.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