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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5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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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국감대책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바른미래당이 10월 25일을 '낙하산 근절의 날'로 지정하고 피켓을 붙인 채 국감대책회의를 열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낙하산 인사의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는 국감으로 특별히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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