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생, 대학생 정치를 말하다] 서울 어린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Ep.1성균관대학교에서는 최근 셔틀버스를 폐지하고, 대신 마을버스 종로 07번을 투입하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통학생들에게는 현재 환승이 되지 않는 셔틀버스보다,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마을버스...
- 2018-08-20
-
- [내일N 시선] 바른미래당의 미래.
- 바른미래당의 자랑은 유력 대선 주자가 두 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지난 대선 안철수, 유승민이 얻은 득표율은 28%였다.단순 수치만 놓고 보면, 두 당의 합당은 일거에 제2당으로 우뚝 서는 것이었다. 지난 ...
- 2018-08-11
-
- [양동규 칼럼] 바른미래당 당대표 선거의 바른길,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남고.'
- 공자가 했던 말로 ‘위인지학(爲人之學)’과 ‘위기지학(爲己之學)’이라는 표현이 있다. 공자는 ‘위인지학(爲人之學)’을 남에게 보여주는 껍데기를 중시하는 사람으로 지칭하며, ‘위기지학(爲己之...
- 2018-08-09
-
- [대학생, 대학생 정치를 말하다] ‘청년’ 정치와 한 끗 다른 ‘대학생’ 정치
- 단순히 당행사에 정장을 입고왔다는 이유에서 “어린 놈이 벌써부터 겉멋은...”이라는 말을 필자는 많이 들어왔다. 그 말이 듣기 싫어서, 한번은 편한 옷 차림으로 참석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버...
- 2018-08-06
-
- [양동규 칼럼] 정시확대, 인격없는 교육이다.
- 2018년 8월 3일 ‘대입제도공론화위원회’에서 ‘의제1(정시확대)’, ‘의제2(수능 절대평가, 입시에서의 대학자율 확대)’, ‘의제3(수능 상대평가 유지, 입시...
- 2018-08-03
-
- [양동규 칼럼] 4차 산업혁명의 세상 속, 시험은 인생의 목표가 아닌 과정이다.
- 2014년 필자가 수업을 들었던 한 과목의 교수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교과과목 선생님들은 수능에 고마워해야 한다. 수능이 없었으면 애들이 공부를 했겠냐?”라는 이야기였는데, 물론 학생들을 비하하...
-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