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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칼럼] 국가 채무와 공공 부채에 관한 진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한 발언 때문에 쟁점이 된 국가채무. 회의가 끝나기가 무섭게 야당은 국가 부도가 우려된다며 정부, 여당에 맹...
2019-06-11
[청지기 지수] 2019년 6월 11일, 청년들의 정신적 고통, 나라가 살펴줘야 할 때입니다.
1. 조선일보는 청년실업과 집단 무력감으로 인해 20대 우울증이 2배 늘었다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사...
2019-06-11
[청지기 지수] 2019년 6월 7일, 창업과 스타트업은 장려하면서, 왜 젊은 ‘정치 스타트업’에는 인색할까요?
1. 한국일보는 ‘스타트업! 젊은 정치’라는 이름으로 오늘부터 기획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여의도는 YB 불모지대’라는 이름으로 2030 의원이 단 두 명인 한...
2019-06-10
[청지기 지수] 2019년 6월 5일, 청년 세대가 사회의 ‘폭력 전수’를 끊어내어 주기를!
1. 경향신문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만18~29세를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학대 경험 연구’ 보고서를 단독 보도했는데요. 물리적 공격이나 욕설, 따돌림, 말...
2019-06-07
[청지기 지수] 2019년 6월 4일, 보수와 진보 진영논리로 청년을 재단하지 말아 주세요!
1. 한국일보는 ‘20대의 정치학’이라는 주제로 청년 인턴기자들의 방담회를 가졌습니다. “너는 진보라서 그래”라는 말 자체가 폭력이고, 20대 구분 짓기를 ...
2019-06-06
[청지기 지수] 2019년 6월 3일, 청년 강사와 청년 대학생을 위한 대학은 불가능할까요?
1. 경기도 노동권익센터는 ‘생애 첫 노동을 인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청소년 노동권익 증진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청소년의 절...
2019-06-04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31일, ‘청년에게 기본소득을’, 이제 공론화해야 할 때입니다!
1. 한국일보는 청년 3명 중 1명이 각종 청년지원책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청년 기본소득으로 일원화하기를 원한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조은주 전국청년정...
2019-05-31
[청지기 칼럼] 버스 파업 전 정부가 미리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한 것
5월 15일, 전국 버스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날이었다. 당일 아침까지 전국 각처에서 이어진 버스 노·사, 지자체 간의 협상 끝에 시민의 발이 멈추는 최악의 사...
2019-05-30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30일,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부담도 줄여주어야 저출산 대책이 보입니다!
1.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합계출산율은 1.01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0.07명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미 작년 연간 기준으로 0.98명으로 내려앉은 ...
2019-05-30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29일, 청년이 농업의 희망이듯, 농업도 청년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이개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이데일리에 “청년이 농업의 희망이다”라는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40세 미만 농가 경영주가 전체 농가의 1%에도 미치지 ...
2019-05-29
[청지기 뉴스] "다시는 누구도 일 하다 죽지 않도록" 구의역 김군, 김태규 추모 문화제
구의역 김군을 떠나보내며 우리가 지키고 만들어야 할 세상은 다시는 그 누구도 일 하다 죽는 사람이 없는 곳이었다. -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원 정당당 씨 ...
2019-05-29
[청지기 인터뷰] 정혜연, '청년정치, 청년들을 불평등한 출발점에 서게 하는 세습문제 해결'
【미디어내일N 남상오 기자 / 김남미 기자】우리는 선거가 다가올수록 청년이라는 단어를 유난히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선거 때만 되면 ‘청년’이란 ...
2019-05-29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28일, 안전하지 않은 일자리를 청년에게 떠밀어서는 안 됩니다!
1. 많은 언론이 ‘구의역 참사’ 3주기를 다뤘습니다. 2016년 오늘 용역업체 소속 청년이 고장 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사건이지요. 숨진 청년의 가방에서...
2019-05-29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27일, 청년층을 위한 법안들,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시켜 주십시오!
1. 한국일보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대가 필요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개정안’은 현재 법사...
2019-05-27
[청지기 인터뷰] 죽음을 부르는 병원의 쳇바퀴는 청년을 갈아서 굴러 간다 ②
저희가 ‘청년을 지키는 청년의 목소리’라는 문구를 만든 게 정말 나랑 다른 청년들을 지켜야 한다는 절실한 목소리거든요.” 【미디어내일N 김남미 기자】...
2019-05-25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24일, 청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정치적 노력, ‘청년비서관’
1. 헤럴드경제가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의 저서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를 조명했습니다. 저자는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와 에코...
2019-05-24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23일, 사회적 가치에도 투자하는 2030세대, ‘미닝아웃’
1. 청년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미닝아웃’이 주목받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의미’를 뜻하는 ‘미닝(meaning)’과 사회적 소수자가 바깥으로...
2019-05-23
[청지기 인터뷰] 신규 간호사 1년, “더 이상 일하면 위험해지겠다”고 느꼈다 ①
사실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그 가오가 있잖아요. 어차피 죽을 뻔한 인생이었는데 해보자. 【미디어내일N 김남미 기자】무려 ‘쓰리잡’이다. 2년차 간호사 김...
2019-05-23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22일, 청년 지원을 법제화할 ‘청년기본법’, 언제 통과될까요?
1. 경향신문은 “2030의 우울한 미래 전망 가볍게 봐선 안 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내보냈습니다. 청년 중에서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작년 48%에...
2019-05-22
[청지기 지수] 2019년 5월 21일, 청년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안전과 행복을 누리는 사회
1. 한국일보는 ‘밀레니얼의 수다, 솔까말’이라는 기획기사 다섯 번째로 20대의 직업관을 다뤘습니다. 제목은 “취업준비 아닌 ‘퇴사준비’ 한다는 20대....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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